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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🐜일개미의 기록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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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낙성대 맛집] 비스트로 공간_요리주점 방문일: '21.7/15 목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식당. 검색해보니 평점도 높아(네이버: 4.85)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예약을 했다. 비스트로 공간 매일 17:00 - 22:00 월요일 휴무 네이버 소개엔 '일본 유학파 셰프의 일본풍 양식 요리' 라고 적혀있다. 소주, 맥주, 와인,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요리주점이다. 외관은 얼핏보면 카페처럼 생기기도 했다. 가게의 내부 메뉴 안주부터 고르기 힘들었다. 방문 전 후기를 조사한 우리였지만 막상 메뉴판을 받아보니 흔들렸다. 하지만 조사 결과대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보였던 명란 감자그라탕(16,000)과 부타 가쿠니(16,000)로 주문했다. 술 선택은 어려웠다. 먹는 거에 진심인 우리는 음식만 조사했을 뿐 술은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.. 2021. 8. 18.
「스토너」_ 존 윌리엄스 실수했다. 자기 전에 책을 즐겨 읽는다. 보통 대여섯 장 정도 읽고 잠이 든다. 아직 「월든」을 읽고 있는데 어제 밤은 그냥 이유 없이 소설을 읽고 싶었다. 언젠간 읽으려고 선구매 해 둔 스토너가 딱 눈에 띄었다. 첫 장을 읽어나갈 때만 해도 이 책이 왜 유럽, 북미 등에서 찬사를 받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. 그렇게 의문을 품고 읽어나가다 정신 차리니 책의 끝 장에 다다르고, 시간은 새벽 세시 반이었다. 출근 전까지 딱 세시간 잤다. 덕분에 지금 몹시 피곤하다. 2021. 8. 3.
[완강후기] 클래스 101 _ 성립의 오일파스텔 완강의 기쁨이 넘쳐 작성하는 완강 후기! (200% 내돈내산) https://class101.net/products/DchTBy8Vh1PnqojOTRB2 수강 동기 올해 내가 나에게 준 생일선물이다. 막연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고, 더 이상 미루지 말자는 마음으로 (돈도 버니까!) 코로나 시국에 딱 맞는 온라인 클래스를 나에게 선물했다. 여러 가지 재료 중 오일파스텔을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. 수채화는 붓, 물감, 팔레트 등 필요한 재료가 너무 많아서 접근이 어려워 보였고, 색연필 강의를 듣자니 뭔가 더 쨍한 색깔의 재료를 쓰고 싶었다. 그래서 오일파스텔을 골랐고, 클래스 101 강의 중 평이 제일 높은 성립의 오일파스텔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. ※ 실제 강의명은 '선과 여백의 작가 성립, 묵직한.. 2021. 7. 19.
[용인 기흥맛집] 낙지보감_낙지볶음, 보쌈 방문일: '21.7/17, 토 해마다 한두 번씩은 꼭 방문하는 단골집! 올해도 방문했다. 낙지보감 매일 11:00 - 22:00 평일 15:00 - 17:00 Break Time 월요일 휴무 낙지요리(주로 볶음)와 보쌈을 같이 파는 식당이다. 가게 이름을 직관적으로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. 동네 맛집 느낌이다. 웨이팅 한 적은 없지만 손님이 항상 많았다. 이번 방문 땐 코로나 때문인지 포장 손님도 많았다. 메뉴 우리는 매번 방문 때마다 낙지보쌈(12,000/1인)을 시킨다. 이번에도 예외 없이 낙지보쌈(2인)을 시켰다. 기본찬 기본찬에 국이 있어서 좋다. 예전엔 시원한 콩나물국이 나왔다. 국 메뉴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. 메뉴 상관없이 맛있다. 베프와 나는 항상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공깃밥과 기본.. 2021. 7. 18.
9. 이런 우연이! (부제: 아는 만큼 보인다.) 나는 산발적으로 책을 읽는다. 한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이 책 저 책 기웃거리며 읽는다. 그래서 책 한 권을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. 지금은 크게 핸리 데이비드 소로우(Henry David Thoreau)의 「월든」 번역서와 독서 카테고리에도 썼던 「미드나잇 라이브러리」를 원서로 읽고 있다. 2021.06.17 - [취미생활 ✿˘◡˘✿/책] - 「미드나잇 라이브러리」 _ 매트 헤이그 「미드나잇 라이브러리」를 번역서로 먼저 읽은 덕분에 원서를 쉽게 읽고 있다. 소설 속 주인공 노라가 좋아하는 철학자가 있다. 그의 이름도 헨리 데이비드 소로다. 솔직히 번역서를 읽을 땐 보고 지나친 이름이다. 내가 아는 철학자라곤 소크라테스나 칸트 등 누구나 들어볼 법한 이름이 전부기 때문에 실존인물인지도 몰랐다. 그런.. 2021. 7. 7.
[사당, 이수역 맛집] 정작가의 막걸리집_전통주점 사당이나 이수에서 잦은 모임을 갖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주점 '정작가의 막걸리집'에 드디어 가봤다! 정작가의 막걸리집 매일 16:30 - 01:00 유무적, 휴무 공지 확인필 예약 필수다. 이 주점뿐 아니라 사당, 이수에서 조금 들어본 주점은 예약이 필수다. 맛집도 아니고 술집은 특히 테이블이 언제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행복한 금요일 밤을 위해 무조건 예약하자!! 간판이 없다. 있는데 없다고 표현하는 게 맞으려나.. 나를 포함한 일행 모두가 주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.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둘은 인접해 있어서 1호점만 찾으면 2호 점도 금방 찾는다. 1호점 사진이다. 2호점은 똑같은 간판 디자인에 두 배 크다. 자세히 보면 정작가의 막걸리집임을 알 수 있다. 일부러 간판에 주점 이름을 적지.. 2021. 7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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